
초대 용인특례시장에 이상일 후보 당선

용인시장 선거의 경우 정국을 휩쓴 국민의힘 바람에 그대로 올라탔다. 이 당선인은 처인·기흥·수지구에서 모두 백 후보를 압도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처인구 58.14%, 기흥구 53.06%, 수지구 57.3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백 후보는 처인구 41.85%, 기흥구 46.93%, 수지구 42.67%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 당선인은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용인특례시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용인을 특례시답게 업그레이드하고, 살고 싶은 곳,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하므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용인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