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추상연은 20년이상 인물 사진을 촬영하며, 한 사람의 표정과 태도에 담긴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해왔습니다. 포트레이트 코리아의 대표 작가로서 CEO와 임원, 기업 구성원들의 개성을 담고, 그들이 대표하는 기업의 가치까지 함께 생각합니다.
촬영은 카메라 앞에 서기 전, 사람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의 방향을 찾습니다. 표정과 자세, 의상과 빛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카메라 앞에서도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촬영을 이끕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문화예술경영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두 차례의 개인전과 세 차례의 그룹전을 통해 사진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예술적 시선을 바탕으로, 공식적인 프로필부터 기업의 이야기를 담는 인물 사진까지 촬영 목적에 맞는 이미지를 만듭니다.
추상연이 담고자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신뢰와 품격, 그리고 각자의 고유한 존재감입니다. 리더에게는 경영 철학이 느껴지는 인상을, 구성원에게는 개성이 살아 있는 표정을 담아 오래 활용할 수 있는 포트레이트를 완성합니다.